[세계비즈=황지혜 기자] P2E 게임 소셜 플랫폼 루데나 프로토콜이 국내 가상 자산 거래소 코인원에 상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루데나 프로토콜은 P2E 게임들과 플레이어를 연결하는 게임파이(GameFi) 플랫폼이다. 현재 300만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고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dApp)인 ‘겜톡톡’은 핀(PIN)기능을 통해 다수의 P2E 게임과 플레이어를 빠르게 연결해 준다.
LDN 토큰 보유자들은 스테이킹 풀에 토큰을 예치해 유동성을 공급하거나 P2E게임에 필요한 NFT 게임 캐릭터들을 구매해 보상을 받을 수도 있다.
게임 플레이어들은 어드벤처(PVE), 육성(Breeding), 배틀(PVP), 토너먼트 등으로 이뤄진 P2E 게임 내 활동을 통해 토큰 보상을 얻고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게임펫, 랜드, 아이템과 같은 P2E 게임 내 NFT 자산을 거래할 수 있다. LDN 토큰은 루데나 생태계의 기본 통화로서 게임펫의 능력치를 높이는 육성(Breeding), 스테이킹 참여 등에 사용된다.
한편 루데나 프로토콜은 지난 1월 28일 세계 거래소 OKX에 상장했으며 10일 만인 지난 9일에는 국내 거래소 코인원에 상장했다.
루데나 프로토콜의 Joshua Kim(조슈아 킴) 대표는 “앞으로 국내외 상장뿐만 아니라 스테이킹 플랫폼, NFT 마켓플레이스, 그리고 루데나가 자체적으로 퍼블리싱 하는 P2E게임 출시 등 주요 마일스톤들이 예정돼있다” 며 “이번 상장을 필두로 글로벌 P2E 게임 소셜 플랫폼으로 향후 게임들과 각 플레이어들을 한 곳에서 연결하는 메타버스 생태계 구현을 가속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