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국내 미술계 거장들과 아트테이너가 함께 참여하는 원화 및 메타버스 하이브리드 전시회 ‘Amulet_호령전_범을 깨우다’가 막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이남, 강형구, 박대성 등의 미술계 거장들과 구준엽, 김규리 등의 아트테이너 작가가 함께 참여해 ‘호랑이의 영엄한 기운’을 주제로 다각적인 예술관을 담았다. 국내 유명작가들의 작품이 ▲원화 ▲LG 올레드 TV에 구현되는 NFT ▲디지털 ▲메타버스 등 4가지 버전으로 공개됐다.
전시 주제는 ‘호랑이의 영험한 기운’이다. 임인년의 상징인 ‘호랑이’의 모습을 그려낸 작품들로 올해 초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취지다. 문화 체육 관광부와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도 후원에 나서 곧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응원하자는 메시지도 담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원화와 디지털 작품 그리고 NFT 와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전시가 동시에 진행된다. 정통 회화 거장들의 NFT 작품은 개막과 동시에 업비트에서 판매된다.
미술품 경매 크리스티에서 주목받는 서양화의 거장 ▲강형구 작가과 목탄화의 거장 ▲이재삼 작가 등 정통회화 거장들이 NFT 작품을 호랑이 컨셉의 신작화 함께 국내 공개하게 되며 그 외 동화적인 상상력의 은유 화가 ▲우국원 아트테이너 ▲구준엽 ▲김일동 ▲김정선 ▲김종숙 ▲김지희 ▲김혜경 ▲로아 ▲박준상 ▲백윤조 ▲스캇 ▲아트놈 ▲안윤모 ▲엄익훈 ▲오더 ▲요요진 ▲정연연▲정해운 ▲찰스장 ▲최나리 ▲코마 ▲콰야 등의 작품이 원화와 디지털아트 NFT 로 판매된다.
전시는 서울-경기-부산의 각 지역에서 연이어 열린다. 먼저 서울과 경기 전시는 24일 개막식이 열리는 청담 갤러리원과 스타필드 하남에서 개최돼 오는 3월 9일까지 이어진다.
청담 갤러리원에서는 원화 작품, 스타필드 하남 에서는 원화 그리고 NFT 와 디지털 작품이 공개되며 연이어 개최되는 부산 전시는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오는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원화 작품과 NFT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메타버스 전시는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세컨블록’ 플랫폼에서 공개 예정이다.
24일 전시 개막을 맞이해 열리는 개막식에는 국내 미술계 거장들과 유명연예인 등 셀럽이 대거 참석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먼저 이번 전시 대표 작가인 ▲강형구 ▲이재삼 ▲허회태 작가가 직접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며 이어 ▲김종숙 ▲김정선 ▲구준엽 ▲찰스장 ▲홍지윤 ▲권현진 ▲박준상 등 전시에 참여한 대부분의 작가들이 개막식에도 직접 참여해 포토세션 등 방역 기준에 맞춰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개막식에는 한국미술가평론가협회의 회장을 역임한 윤진섭 평론가가 인사말을 전할 예정이며 신아영 아나운서가 오늘 전시의 사회자로 나서 개막식 참석자들의 전시 투어를 도우며 대가들과 구준엽, 김규리 아트테이너 분들의 개막식 기념 인터뷰도 마련됐다. 또한 하남 스타필드의 대형 미디어 월에서 진행될 이이남 작가와 장승효 작가의 미디어 맵핑 퍼포먼스도 화려한 볼거리다. 높이 20m와 가로 12m 로 설치된 스크린에 두 작가가 그려낸 역동적인 호랑이의 모습이 구현된다.
한편 이번 전시는 지난해 소의 띠를 맞아 진행했던 'Amulet_우행展'에 이어지는 국내 아트 시리즈 프로젝트로 2022년 호랑이해 세번째 시리즈 프로젝트이며 아트테인먼트 컴퍼니 레이빌리지와 그림그린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 ㈜비티씨 커뮤니케이션즈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LG전자, 스타필드하남 그리고 부산신세계센텀시티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