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허브, 올해 런칭한 택배 포장 발송 대행 서비스 ‘순항’

사진=로지스허브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네오시스템즈는 자사의 클라우드형 물류 플랫폼 로지스허브에서 지난 1월 런칭한 택배플래너의 ‘택배 포장 발송 대행 서비스’가 순항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네오시스템즈에 따르면 택배플래너 서비스 중 공공기관 책자나 리플렛, 기업의 이벤트성 사은품 발송 등 단발적인 대량 택배 발송이 가능한 ‘택배 포장 발송 대행 서비스’ 이용이 최근 급증했다.

 

네오시스템즈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선물 문화가 자리를 잡으면서 택배 포장 발송 대행 서비스의 수요가 높아졌다”며 “특히 대량택배 발송은 택배를 포장, 발송할 인력이나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택배 발송 대행 서비스는 정기적인 택배 외에 시즌이나 이슈에 따라 일회성으로 대량택배를 포장 및 발송해야 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물품 수거부터 상품 포장, 발송 단계로 이루어지며, 이용자는 별도의 택배 부자재를 구매하거나 택배사 계약 등의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간편하게 대량택배를 발송할 수 있다.

 

한편, 로지스허브 택배플래너는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 소호몰 등 물류관리가 어려운 셀러를 대상으로 1대 1 상담을 통해 원스톱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품입고, 보관, 포장과 택배 출고 등 업체의 규모에 맞는 전문적인 물류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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