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주형연 기자] 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2% 내린 2713.43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를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쟁 격화 우려가 확대돼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9891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77억원, 425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4.30%), 통신(2.10%), 철강금속(1.37%) 등이 올랐고 섬유의복(-1.32%), 화학(-1.42%), 전기전자(-2.27%), 증권(-1.34%), 서비스(-1.61%), 제조(-1.56%)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92%), SK하이닉스(-3.49%), LG에너지솔루션(-1.95%), 네이버(-2.46%), 삼성바이오로직스(-1.52%), 카카오(-1.97%), LG화학(-4.12%), 현대차(-2.82%), 삼성SDI(-4.17%) 등 대부분이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25% 내린 900.96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3922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83억원, 1608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9.6원 오른 1214.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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