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매, 랭키닷컴 B2B 10위권 진입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도매사이트 이도매가 오픈 한달만에 랭키닷컴 B2B 카테고리에서 10위권에 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도매는 42년 역사를 가진 판매전문회사 에스이랜드가 5년여의 준비기간 끝에 선보이는 도매 플랫폼이다.

 

쇼핑몰 연동프로그램인 사방넷을 기반으로 구축된 이도매는 반품, 교환, 회수가 자동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해 셀러 회원(구매회원)의 업무 편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상품을 공급하는 판매회원들을 위해 정산 시스템도 간편하게 구성했으며 보유한 매출 채널이 다양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특히 내부 소싱팀의 선별과정을 통해 공급사가 판매하는 상품을 종합몰과 오픈마켓은 물론 나라장터같은 정부 운영 종합쇼핑몰과 B2B MRO 사이트에도 등록함으로써 다수의 셀러를 모집할 수 있으며 제안과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워 진행하기 어려웠던 채널에도 제안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에스이랜드 이도매 담당자는 "기존의 도매 사이트 같은 경우 공급사가 상품을 등록하면 상품을 소싱하는 셀러들은 대부분 지마켓, 옥션, 쿠팡이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의 오픈마켓 플랫폼에서만 국한되었던 상황"이라며 "기존 도매사이트의 기능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셀러와 제조사의 니즈를 파악하여 사이트를 구축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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