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주형연 기자] 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9% 내린 2622.40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원자재 가격 폭등 및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로 1%대 하락하며 다시 2600 초반대로 떨어졌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7319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63억원, 292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17%), 은행(0.88%), 의료정밀(0.71%) 등이 올랐고 비금속광물(-4.00%), 철강·금속(-3.74%), 기계(-2.77%), 건설업(-2.66%), 음식료품(-2.04%)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0.65%), 카카오(0.55%) 등이 상승했고 삼성SDI(-2.74%), 삼성전자(-0.86%), LG에너지솔루션(-0.85%), SK하이닉스(-1.26%), 네이버(-0.81%), LG화학(-2.14%), 기아(-2.11%)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 내린 870.14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91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7억원, 204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9원 오른 123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jhy@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