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전문점 ‘호천당’, 여름 대비 냉소바 준비

[정희원 기자] 돈까스·소바 프랜차이즈 호천당이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냉소바 메뉴를 선보인다. 호천당 소바는 메밀 함유량이 약 40% 가까이 되는 진짜 소바를 구현한다고 15일 밝혔다. 

 

호천당에 따르면 냉소바는 쯔유에 면을 적셔 먹는 일본식 정통 소바 스타일과 달리 면과 국물을 한 곳에 담아냈다. 냉면과 일본식 소바의 장점을 담아 새로운 메인메뉴로 확장했다. 

호천당은 쯔유 육수를 본사에서 직접 레시피를 개발해 과하게 달거나 짜지 않으며, 살얼음을 가득 채워 여름철 경쟁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면발은 국물과 최적의 조화를 위한 맞춤 면발을 사용했다. 껍질을 깐 속메밀로 만든 면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 메밀면 특유의 식감을 살렸다. 또 속메밀만 갈아 만들어 면의 색도 백색을 띄고 있다. 

 

호천당 관계자는 “냉소바는 무더위로 입맛이 떨어지는 여름에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다양한 토핑을 개발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다가올 여름, 정성스러운 제조 과정과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만든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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