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STAR, ‘메타 손흥민’ 컬렉션에 이어 글로벌 스포츠 스타와 제휴 예정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NFTSTAR Pte. Ltd.가 2004년부터 나스닥에 상장된 The9 Limited의 자회사로 손흥민과의 독점 계약을 통해 손흥민 NFT 컬렉션인 ‘메타 손흥민’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메타 손흥민 컬렉션은 손흥민의 시그니처 세리모니를 담은 총 1만800개의 고유한 NFT로 구성된다. 손흥민이 태어난 날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손흥민과 함께한 1만800일 모든 날을 기념한다는 스토리텔링이 담겨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최근 메타 손흥민이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 주니어 트위터에 게재되면서 손흥민 이외의 글로벌 스포츠 스타와의 제휴를 암시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메타 손흥민’을 소개하는 네이마르 주니어(네이마르 주니어 트위터)

 

NFTSTAR 관계자는 “메타 손흥민은 NFTSTAR와 손흥민의 독점 계약을 통해 탄생됐으며 지아니스 아데토쿤보, 루이스 피구, 크리스티안 매카프리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스포츠 스타들과 제휴해 NFT 컬렉션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타 손흥민 컬렉션의 NFT 홀더들은 NFTSTAR와 제휴를 통해 출시될 예정인 글로벌 스포츠 스타들의 NFT 컬렉션의 화이트리스트가 될 수 있는 특권 및 향후 공개되는 NFTSTAR의 메타버스 플랫폼 '스타버스(STARVERSE)' 참여시 혜택을 얻게 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메타 손흥민’ NFT 컬렉션. 사진= NFTSTAR

 

메타 손흥민 컬렉션의 NFT 홀더들은 향후 NFTSTAR에서 주관하는 손흥민과의 온라인 팬미팅에 우선순위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손흥민 친필 사인 굿즈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NFTSTAR가 준비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우선적으로 참여해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손흥민 NFT는 출시와 동시에 언론 분야 블록체인 프로토콜 생태계 선도기업인 퍼블리시와 함께 기부단체 기부를 계획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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