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 봄맞이 차량 에어컨·히터 필터 관리법 제안

 

[세계비즈=권영준 기자] 보쉬의 한국 내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봄철 더욱 급증하는 미세먼지와 황사를 대비해 건강하고 쾌적한 차량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한 에어컨/히터(캐빈) 필터 관리법을 제안한다. 이번 제안은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

 

세계 최대 독립 정비 체인 중 하나인 보쉬카서비스(BCS)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에 따르면, 에어컨·히터 필터는 수명이 다하면 차량 실내로 유입되는 외부의 꽃가루, 매연, 미세먼지 등의 유해물질을 제대로 거르지 못해 악취는 물론 곰팡이가 번식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등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에어컨·히터 필터는 1년에 한번 꼭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으며, 일반 에어컨/히터 필터는 평균 1년 또는 1만5000㎞ 운행 후, 초고효율 에어컨·히터 필터는 8개월 또는 1만㎞ 운행 후 점검 및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

 

최근에는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여과 성능이 뛰어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인데, 초고효율 에어컨·히터 필터 선택 시 헤파 인증, 헤파 필터 등의 용어 보다는 공신력 있는 인증 방식으로 테스트를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일반 에어컨·히터 필터의 경우 역시, 적어도 PM2.5 등급 이상의 여과 성능인지, OIT(옥타이리소시아콜론) 성분 등 유해 화학약품 등이 포함됐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에어컨의 냉기가 감소하거나 알레르기 반응이 비정상으로 증가하는 경우, 창문이 뿌옇거나 외부로부터 습하고 불쾌한 냄새가 들어올 때는 교체 주기에 관계없이 바로 에어컨/히터 필터를 교체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한국 내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국내에 국산차 전용 3종 에어컨/히터 필터(서브 헤파 등급 에리스토 울트라, PM2.5 활성탄 에리스토 플러스, PM2.5 에리스토)와 수입차 전용 2종 에어컨/히터 필터(PM2.5 활성탄, PM2.5), 대형 창고 매장 전용 2종 에어컨/히터 필터(PM2.5 활성탄, PM2.5)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중 서브 헤파 등급의 보쉬의 초고효율 에어컨/히터 필터 ‘에리스토 울트라’는 국산차 전용 제품으로 각 단계 별로 다양한 크기의 입자와 먼지를 걸러주는 2중 필터 구조의 초고효율 여과지와 이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필터 지지대로 설계됐다.

 

보쉬 ‘에리스토 울트라‘의 초고효율 여과지는 2중 필터 구조를 통해 전 단계(Preliminary) 필터층에서는 황사, 꽃가루, 먼지 등 비교적 큰 물질들을 우선 걸러주고, 정전력을 지닌 서브 헤파(Sub-HEPA, High Efficiency Particulate Air) 필터층에서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알레르기 등의 작은 물질들을 혁신적으로 여과(0.3 마이크로미터 입자를 유럽 EN1822 기준으로 99.3%, 미국 ASHRAE 52.2 기준으로 99.5% 수준)하여 탑승객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차량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한국 내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오는 12일까지 퀴즈 응모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에리스토 울트라(30명)‘ 및 음료권(70명)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young070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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