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트릴리온, 전년대비 매출액 증가 전망

[정희원 기자]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의 매출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년 대비 증가 전망을 보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TS트릴리온은 온·오프라인으로 활발한 판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표 온라인 쇼핑 플랫폼 ‘쿠팡’ 입점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으로 인기 브랜드 반열에 등극했다. 또 군부대 마트(PX)에 ‘올뉴TS샴푸’ 입점으로 월 3만개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마스크 전문 브랜드 ‘티마마스크’를 론칭, 배우 혜리를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웹예능 '네고왕'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다지고 있다. 이같은 활동을 통해 대표 브랜드인 ‘TS샴푸’ 외 자사 브랜드에서 매출 상승을 이끌어내는 것.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활발한 판매를 전개하고 있다. 쿠웨이트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내 ‘TS비디샴푸’는 품절을 이어가는 중이다. 일본 TV홈쇼핑 QVC에서도 ‘리블랙헤어쿠션’이 매진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호응을 얻으며 수출 역량을 강화하는 중이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 전체적인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장기영 대표는 “TS트릴리온은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탄력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추후 비대면 탈모 플랫폼 론칭을 통해 꾸준한 매출액 증가 전망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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