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주형연 기자] 1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6% 내린 2696.0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3거래일 만에 다시 2700선 아래로 떨어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격적인 긴축에 대한 우려가 커진데다, 미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3180억원, 4442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7500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1.12%), 기계(1.02%), 섬유의복(0.82%), 비금속광물(0.64%) 등이 올랐고 의료정밀(-3.51%), 전기전자(-1.26%), 의약품(-1.20%), 화학(-0.85%), 유통업(-0.82%), 철강금속(-0.55%)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셀트리온(-3.35%), SK하이닉스(-1.82%), LG화학(-1.75%), 네이버(-1.44%), 삼성전자(-1.33%), 삼성SDI(-1.13%), 카카오뱅크(-1.07%), 카카오(-0.73%) 등 대부분이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0.38% 내린 924.44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76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70억원, 4430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9원 오른 1229.6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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