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에이블루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견을 수용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3월 ㈜에이블루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함께 ‘동아방송예술대학교X커블체어 2022년 대학생 공모전'을 개최했다. 지난해 출시한 신제품 커블체어 그랜드를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젝트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은 ㈜시드로직 대표 권현상 교수의 지도 아래 해당 공모전으로 기업의 전반적인 광고∙홍보∙마케팅 업무를 배우게 된다.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은 커블체어의 기능을 알리는 기업 홍보 실무를 경험하며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또한 ㈜에이블루는 공모전 참여자 전원에게 커블체어를 제공했으며, 본상 3팀에게는 총 상금 180만 원과 상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수상자의 콘텐츠는 커블체어 SNS 및 홍보 채널에 업로드 되는 등 다양한 노출 기회가 제공된다.
㈜에이블루의 이번 공모전은 MZ세대의 생각과 의견을 수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 중 하나다. 요즈음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세대인 MZ세대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자 한 것으로, 최종적으로는 MZ세대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이들의 감성과 아이디어가 담긴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이 공모전의 목표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에이블루는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 고객들의 체험기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커블체어 그랜드 제품을 개발했고, 제품 론칭 시 체험단을 진행하는 등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도 시청자 피드백을 통해 다음 차수에 새로운 세트 구성을 선보이기도 했다.
㈜에이블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에 나설 계획”이라며 “기존의 고객들은 물론 MZ세대를 위한 제품 출시, 콘텐츠 기획과 더불어 올바른 기업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사회공헌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