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삼성게임즈(SAMSUNG GAMES)의 에브리게임(EVERY GAME Platform)이 FIDOMETA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FIDOMETA는 전 Citi Bank(시티은행) 부사장인 Balamohan Krishnan이 진행하는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에서 은행서비스와 기존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이다.
또한 Balamohan Krishnan 14년 이상 Citi Bank의 외환 사업부 부사장으로 재직했으며 런던, 바레인, 뉴욕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전문 트레이더, 제품 관리자, 영업 및 비즈니스 책임자와 함께 Forex 비즈니스업무와 Citibank가 시장 외환 비즈니스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Citibank 내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주도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삼성게임즈(SAMSUNG GAMES)의 에브리게임(EVERY GAME Platform)과 FIDOMETA는 이번 MOU로 에브리게임(EVERY GAME Platform)플랫폼 내 FIDOMETA의 스왑기능 ATM 및 은행을 설치해 서비스를 제공과하며 지속적으로 탈중앙화 금융과 관련해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게임즈(SAMSUNG GAMES)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에브리게임(EVERY GAME)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이용자에게 신뢰성과 안정성을 주는 것을 목표한다. 기존 게임 이용 환경과 거의 동일한 환경을 준비해 최상의 서비스를 선사할 방침이다. 현재 베타 버전으로 게임 2종을 결제 테스트 중으로 블록체인 독점 판권 게임은 10종이 계약돼 있으며 순차적으로 서비스 예정이다.
에브리게임은 ERC-20 기반의 EGAME 코인을 결제 암호화폐로 사용한다. 사용자들은 이를 플랫폼 내 EGM(EVERY GAME Money)으로 전환해 에브리게임 내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에게 중요한 수수료 문제 해결과 원만한 게임 실행 보장을 위해 글로벌 상위 블록체인 기술 업체와 협력을 논의 중이다. 수수료 절감을 위해 EGAME 코인을 다른 블록체인 기반으로 변경하는 것도 논의 중에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에브리게임은 거시경제학의 지급준비금 제도(fractional reserve system)와 같은 뱅킹 시스템을 적용해 암호화폐 발행량의 15%를 배분해 최대한 안정적인 흐름을 보장할 계획이다. 주요 국가에서 지급 준비율은 일본은 0.8%, 미국 0%, 한국 7%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게임상 모든 데이터에 대해 삼성SDS 넥스레저 유니버셜(SAMSUNG SDS Nexledger Universal) 기술과 넥스레저 엑셀러레이터(Nexledger Accelerator) 기술이 적용된 하이퍼렛저를 이용해 블록체인화할 예정“이라며 “추후 결제, 예치, 광고, 정산, 운영 관리, 아이템 거래, 커뮤니티 등의 구현을 준비하고 있다. 콘텐츠 공급자와 이용자의 편의 및 재미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협력 파트너로는 블록체인 기술 및 보안 업체 Slowmist, 광고 솔루션 업체 Longyun technology (UNION Platfrom), 블록체인 전문 투자 기관 FF Capital, 마케팅 회사 LINKWORLD LTD, 암호화 투자자 및 프로젝트를 위한 공개 토큰 런치패드 DAOstarter, 디지털 자산 거래소 플랫폼 Huobi Indonesia,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Gamechain, 디파이, NFT, GameFi 탈중앙화 밈토큰 YooShi, 디파이 생태계 개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Defi Monster 프로젝트가 있으며 블록체인 플랫폼에 꼭 필요한 곳들과 EVERY GAME Platform을 준비 중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