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대전시 유성구청과 (사)한국창직협회(회장 이정원)는 ‘NFT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통해 그동안 구직의 어려움을 겪었던 관내 청년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유성구청이 주관하고 (사)한국창직협회가 교육과정을 진행하는 ‘NFT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대전시의 2022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으로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4일까지 교육이 진행(14일, 일 6시간 총 80시간)되며 총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협회에 따르면 새로운 가상세계 플랫폼 메타버스의 등장에 따라 정부·지자체·기업·대학 등 활용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정부에서는 2022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신직업 발굴 및 국가 자격을 도입할 예정이라 밝혔으며 핵심 과제로 메타버스를 선정하는 등 메타버스 관련 인력 수요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모집 대상은 메타버스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고 이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유성구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1차 서류접수(6/19까지), 2차 면접전형(6/21)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접수는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메타버스 분야 전문 강사진과 함께 ▲메타버스의 이해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의 역할과 전망 ▲메타버스 플랫폼(게더타운, 제페토, 로블록스 등) 활용 콘텐츠 제작 실습 ▲디자인씽킹을 통한 메타버스 콘텐츠 기획 및 실습 ▲NFT 기반 디지털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본 교육은 전액 무료(교육비 및 재료비 포함)로 진행되며 교육과정의 90% 이상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교육 수료증이 발급되며 메타버스 전문 강사의 취업 컨설팅을 제공해 NFT 기반 메타버스 관련 취업처까지 연계지원한다.
(사)한국창직협회 이정원 회장은 “메타버스는 이미 정부기관·기업·학교 등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본 교육을 통해 미래인재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청년들에게 메타버스 전문 강사의 취업 컨설팅과 취업처 연계지원을 통해 청년의 메타버스 분야 사회 진출 기회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창직협회에서는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본 과정에 대한 사전설명회를 오는 23일에 운영한다. 본 교육은 유성구에 거주하고 NFT 기반 메타버스 디지털 콘텐츠 관련 분야로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당일 교육과정 신청서 접수도 함께 가능하다. 원데이클래스 참가 희망자는 한국창직협회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본 과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창직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