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사흘째 하락해 2670선 마감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계비즈=주형연 기자] 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1% 내린 2677.57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사흘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1496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84억원, 312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3.11%), 보험(0.97%), 은행(0.61%), 금융(0.47%) 등이 강세를 보였고 섬유·의복(-2.01%), 의약품(-1.83%), 종이·목재(-1.29%), 음식료품(-1.19%)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0.59%), 카카오(0.56%), 현대차(0.27%), LG화학(0.19%) 등은 상승했고 LG에너지솔루션(-1.47%), SK하이닉스(-0.45%), 삼성바이오로직스(-2.04%), 삼성SDI(-1.92%)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83% 내린 900.06으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46억원, 177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1465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내린 1266.3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jhy@segye.com

ⓒ 세계비즈 & segye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