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배달창업 브랜드 볶가, 제주이도점 오픈

사진=볶가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볶가(볶음우동 가장 맛있는 집)가 가맹 사업 3개월만에 제주이도점까지 32호점 오픈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볶가는 메인 메뉴 볶음우동과 함께 캐주얼한 중화요리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반닭튀김과 쭈꾸미, 돈까스 토핑 메뉴를 추가한 토핑 볶음우동을 선보인 볶가는 SNS 페이지 ‘오늘 뭐 먹지’에서 좋아요 2977개를 달성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볶가는 샵인샵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맹비, 교육비를 면제해주는 혜택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선착순 50호점까지만 제공되는 혜택으로 선착순 50호점이 달성된 순간 이벤트는 마감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밖에도 볶가 단독 매장 창업 시에는 SNS 마케팅 지원, 파워 블로그 체험단 무상 지원, 네이버 플레이스 무료 등록, 매장 오픈 언론기사 홍보, 오픈기념 오프라인 전단지 무료 배포 등 마케팅을 추가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조리에 대한 부담을 없애고자 본사에서는 염지 공정까지 처리된 육가공류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각의 메뉴에 전문화된 비법 소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에 별도의 손질과정이나 고임금의 주방 전문 인력이 필요 없어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볶가는 홀, 포장, 배달까지 3WAY 수익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며 “색다른 메뉴를 폭넓은 시간에 배달 주문이 가능하다는 것이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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