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17개월 만에 2600선 붕괴

사진=뉴시스

[세계비즈=주형연 기자] 1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5% 내린 2596.56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2600선 아래에서 마감한 건 2020년 11월 30일 이후 17개월여 만이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3195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857억원, 66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1.46%), 음식료품(0.73%) 등이 올랐고 은행(-1.97%), 보험(-1.63%), 철강 금속(-1.38%), 기계(-1.15%), 화학(-0.84%)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SK하이닉스(2.33%), NAVER(0.36%), 삼성SDI(0.34%), 기아(1.82%) 등이 상승했고 삼성전자(-0.61%), LG에너지솔루션(-0.13%), 현대차(-0.55%), 카카오(-0.59%), LG화학(-0.60%)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5% 내린 856.14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757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37억원, 20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원 오른 1276.4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j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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