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4일부터 19일까지 개최

이미지=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숲속에서 즐기는 뮤직 페스티벌 ‘2022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이 오는 4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생명의섬 남이섬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해당 페스티벌은 ITX청춘열차, 경춘선 전철, 셔틀버스 등 편리한 대중교통으로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관광지 남이섬에서 ‘오늘은 그냥 누워 있을래요’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청춘들의 음악 축제이다. 

 

김나린, Glu, 데님키즈, 민송, 오씰, 은유, 차차, HeMeets 등 지난 4월 공모 지원을 통해 선발된 실력 있는 청춘 뮤지션 19팀의 공연이 남이섬 경포정, 자유무대, 메타세쿼이아길 등의 무대에서 매주 펼쳐진다.

 

또한 공연 외에도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이 열리는 6월 첫째 주부터 셋째 주까지 3주 동안의 주말에는 디퓨져 만들기, 플라워 소품 만들기, 타로 체험, 캔들 만들기, 모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및 마켓 부스가 함께 마련되어 남이섬을 찾는 남녀노소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남이섬 입장권을 구매하면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청춘 특가’ 티켓 구매 시 티켓 할인과 마켓 상품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2015년 남이섬 버스킹 축제로 출발한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을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재단법인노래의섬은 한국 대중음악의 발전을 위해 남이섬을 무대로 개성 넘치는 청년 뮤지션들이 마음껏 기량을 선보이고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관객들에게는 축제를 통한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남이섬교육문화그룹 홈페이지와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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