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깨연구소, 송파구서 키링 공동현관 출입문 관리 솔루션 무상 지원사업

[세계비즈=권영준 기자] 블록체인 기반 통합 키(KEY) 플랫폼 기업 참깨연구소는 서울 송파구에서 디지털 키 플랫폼 ‘키링(KEYRING)’의 공동현관 출입문 관리 솔루션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키링 공동현관 출입문 관리 솔루션은 올 3월 정식 출시 이후 현재 서울, 부산, 인천 등 전국 6만 가구가 이용 중인 참깨연구소의 대표 서비스 중 하나다. 키링 앱이 깔린 스마트폰을 소지한 채 공동현관 출입 디바이스 데이브(DAVE)가 설치된 공동 현관문 앞에 서면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편리한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깨연구소는 키링 서비스 이용자 확대를 위해 지역 인구수 및 아파트 세대수 등을 고려, 송파구를 이번 사업의 파일럿 지역으로 선정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송파구는 2020년 기준 서울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특히 아파트에 사는 가구수는 약 12만 가구로 노원구 다음으로 제일 많다.  

 

이번 무상 지원사업은 오는 8월 31일까지 아파트에 거주하는 송파구민이라면 누구나 키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후 신청자가 거주 중인 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와 협의해 지원대상 아파트를 선정하고 ▲공동현관 출입 디바이스 데이브 무상 설치 ▲입주민 대상 서비스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김도현 참깨연구소 대표는 "참깨연구소의 공동현관 출입문 관리 솔루션은 기존 로비폰에 간단한 추가 디바이스 설치만으로 입주민이 로비폰 기능과 공동현관 출입 서비스를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한 주거생활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깨연구소는 2018년 국내 최초로 스마트 도어록을 출시한 이후 공간 출입을 쉽게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올 3월 정식 론칭한 블록체인 키 플랫폼 키링에서 공동현관 출입문 관리 솔루션과 함께 가상화폐 채굴의 개념을 차용한 신개념 보상 프로그램인 쎄서미 코인(Sesame Coin, SSC) 채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young070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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