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 후 만회…2440선 턱걸이

사진=뉴시스

[세계비즈=주형연 기자] 1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3% 내린 2440.9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장중 2400선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 코스피가 장중 24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2020년 11월5일(2370.85)이후 처음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747억원, 357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689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87%), 섬유의복(2.58%), 통신업(2.04%), 의약품(2.02%), 화학(0.41%), 서비스업(0.10%), 건설업(0.01%) 등이 올랐고 전기전자(-1.18%), 철강 및 금속(-1.15%), 유통업(-1.09%), 운수창고(-1.01%), 증권(-0.9%), 종이목재(-0.83%), 은행(-0.71%), 금융업(-0.71%), 전기가스업(-0.59%), 비금속광물(-0.56%)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3.10%) 삼성SDI(1.28%) 등은 상승했고 삼성전자(-1.81%) LG에너지솔루션(-0.35%) SK하이닉스(-1.03%) 삼성전자우(-3.83%) LG화학(-1.03%) NAVER(-1.04%) 현대차(-1.73%) 카카오(-0.14%) 등 대부분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3% 하락한 798.69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06억원, 552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111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7원 오른 1287.3원에 거래를 마쳤다.

 

j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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