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퓸, 일상 속 릴렉싱 리추얼 '새로운 시그니처 향' 2총 출시

[정희원 기자] '일상 속 모든 순간을 함께 하는 향기의 영역을 넓혀가는 프래그런스 앤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브랜드 러퓸이 새롭게 공개되는 두 가지 향 '라 플레르(LA FLEURES)', '플뤼 드 로즈(PRUIE DE ROSE)'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로운 향에는 각각의 특별한 향조와 함께 향 스토리가 담겨 있으며, 봄과 여름 사이의 짙은 초록의 향취를 진솔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측은 핸드 및 바디 제품의 다양한 향을 출시하며 현재 청담 권역 레스토랑과 카페 등과 협업, 매장 방문 시 고객들이 향기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은 현재 러퓸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브랜드 측은 시그니처 라인 론칭 기념으로 6월 한청 '라 플레르' 또는 '플뤼 드 로즈' 구매 시 10% 할인 혜택과 핸드 워시와 바디 워시 2종 구매 시 핸드크림을 증정하는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카카오톡 선물하기, 스마트 스토어, 29CM, W컨셉 등 다양한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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