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마인 재단, ‘메타버스엑스포’서 메타마인 플랫폼 선봬

사진=메타마인 재단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META MINE(메타마인 재단)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 '메타버스 엑스포'에 참여해 '메타마인'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META MINE(메타마인 재단)은 이번 전시회에서 '앱테크'로 기획해 블록체인 기술을 넣은 메타버스 게임인 '메타마인' 플랫폼을 공개했다.

 

또한 참관객들을 위해 ▲던전 체험 ▲채굴 배틀 대결 ▲신제품 발표회 ▲광산 체험 ▲강화 체험 등의 다양한 '메타마인' 플렛폼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P2E 서비스를 아기자기하게 구현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을 소개했다. 

 

메타마인 재단의 강태조 의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유저들의 편리성과 즐거움을 주기엔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며 "유저들의 불편함을 줄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시장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타마인 재단은 이벤트 광산과 NFT 마켓 플레이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