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김민지 기자] 넛지헬스케어가 운영하는 키토제닉 전문 브랜드 ‘키토선생’이 론칭한 ‘소이비랩 저당 두유’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돌파했다.
소이비랩 저당 두유는 남녀노소가 즐겨 마시는 두유의 보다 건강한 섭취를 위해 의사가 직접 개발한 저당 식품이다.
시중 두유 대비 당류를 86%나 저감해 식약처 고시 저당류 식품의 제조 및 가공 기준을 충족한 제품으로 2021년 12월 출시됐다.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네이버쇼핑 ‘저당 두유’ 부문에서 랭킹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7주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네이버쇼핑 라이브에서는 6회 연속 7500팩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친환경 테트라 팩을 사용한 패키징으로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구매 또한 이어졌다. 간편한 식습관 관리를 위해 소이비랩 저당 두유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포장재라는 점, 테트라 팩의 멸균 및 멸봉 기술로 계절에 제한 없이 보관이 용이한 점 등을 재구매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소이비랩 저당 두유는 비유전자변형(NON-GMO) 대두콩만을 선별하고 비지 제거 특수 공법으로 콩비린내를 제거한 두유 원액을 93%나 함유했다.
인공감미료 대신 과일에 들어 있는 0kcal 천연 당 알룰로스와 스테비아만으로 단 맛을 살려 당뇨, 비만 등 만성질환을 앓는 소비자나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 등에서 식사 대용 혹은 간식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넛지헬스케어 나승균 대표는 “원재료의 생산부터 소비자들의 식탁까지 유통 전 과정에 거쳐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취득한 생산 시설에서 제조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키토선생은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식음료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키토선생은 대한민국 국민 3명 중 1명 이상이 사용하는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를 운영하는 넛지헬스케어가 걷기 운동의 습관화에 이어 식습관 관리에도 동기를 부여하고자 2020년 8월 론칭한 키토제닉 전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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