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랑트 로봇카페, 지역특산품 신경주빵과 콜라보 진행

경주IC휴게소에 신경주빵과 로봇이 만나 7월 1일 로봇 카페를 오픈한다. 사진=스토랑㈜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신경주빵과 스토랑㈜에서 운영하는 스토랑트 카페가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주의 명물 신경주빵과 로봇카페 스토랑트의 콜라보 매장이 경주IC 휴게소 상행선에 오는 7월 1일 새롭게 단장하며 고객들에게 경주빵과 찰보리빵, 스토랑트 커피를 선보인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신경주빵을 운영하는 성정표 대표는 26세부터 제과제빵에 입문해 34년간 제빵과 유통을 한 전문가로 현재 신경주빵 2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7개점은 휴게소를 통해 운전자들과 관광객들에게 경주빵과 찰보리빵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국 택배를 통해서도 경주빵을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단장하는 경주IC 휴게소 상행선에는 스토랑㈜의 바리스타로봇이 최상급 100% 아라비카 원두로 추출한 커피와 음료를 만들고 서빙로봇 고돌쇠가 고객이 앉아있는 테이블까지 서빙을 해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신경주빵 성정표대표가 스토랑㈜의 로봇과 함께 오픈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스토랑㈜

스토랑㈜은 Smart Automatic Restaurant를 지향하며 3년간 스토랑트 카페 10개 직영매장을 운영하며 로봇이 사람의 노동을 대신하며 카페 환경을 전자동화로 구축했다. 자동화 카페를 넘어 레스토랑 환경의 최적화를 실현하기 위해 스토랑㈜은 지금도 로봇이 고기를 굽고 냉면을 만들고 갈비탕을 끓이는 푸드테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토랑 관계자는 “앞으로 경주IC휴게소의 제빵 장인이 만들어주는 신경주빵과 첨단과학기술이 융합된 로봇이 만들고 서빙하는 커피를 통해 경주 여행 시 들러야 할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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