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힐튼 가든 인 서울 강남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호텔 숙박권, 식사권, 기념품 등 다양한 경품이 걸린 온라인 인스타그램 이벤트와 오프라인 스크래치쿠폰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개관기념일인 15일, 호텔 투숙객에게 호텔 개관 1주년 기념품을 증정한다.
힐튼 가든 인 서울 강남은 지난해 7월 15일에 개관했다. 전 객실의 40% 이상을 가족이나 친구 등 3~4명이 투숙해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10평형 이상의 패밀리형 객실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
또 서울 강남 지역 인터내셔널 호텔 최초로 야외 루프톱 수영장을 갖췄다. 호텔 측은 “비즈니스 목적의 호텔이 주를 이루던 강남 일대에서 비즈니스 고객 뿐만 아니라 호캉스 등 레저 고객에게도 각광받는 도심 속 라이프스타일 호텔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힐튼인가든 측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옥상에 위치한 야외 루프톱 수영장도 7월 부로 오전 8시부터 밤 9시50분까지 8부제 운영을 전면 재개했다.
18층에 위치한 루프톱 야외 수영장은 건물 외곽을 따라 각기 다른 세 개 방향의 도심뷰를 감상할 수 있다. 주변에 시야를 가리는 건물이 없어 시원하게 탁 트인 하늘을 만끽할 수 있다.
99.1㎡ 규모로 조성된 수영장은 성인풀, 유아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선베드를 갖추고 있으며, 투숙객에 한해 객실 타입과 상관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유아풀은 오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3주 동안 운영된다.
호텔내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가든 비스트로’ 특선뷔페도 여름 맞이 특별 메뉴로 더욱 풍성해진다. 개관기념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복, 중복, 말복을 포함한 한 달 간 오골계탕을 추가 구성 하는 등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한다.
이밖에 네이버 사전예약 또는 힐튼아너스 멤버십 혜택을 통해 더욱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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