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인클리닉, 1억 8000만원 상당 자사 제품 기부… “저소득·취약 계층 지원”

[정희원 기자] 유라인클리닉이 사랑의 열매를 통해 1억 8000만원 상당의 다이어트 제품 약 2900여개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병원 측이 기부한 제품은 유라인클리닉에서 론칭한 코스메틱 브랜드 제품이다. 병원 측에 따르면 셀룰라이트 제거나 다리 부종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론칭했다. 보디케어를 효과적으로 하고 싶지만 금전적 혹은 시간적인 여유가 안되는 이들이 집에서 쉽게 홈케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에 전달된 다이어트 제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 기부됐다. 지역사회 내 과체중과 비만율이 높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가정환경의 어려움으로 인해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아동들을 후원하는 사회공익법인으로 고용노동부에서 허가한 교육, 시회복지 후원 기관으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유승민 유라인클리닉 대표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사랑의 열매 재단을 통해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과체중, 비만으로 고민하던 이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더욱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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