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샵, 슈퍼셀 ‘클래시 오브 클랜’ 10주년 기념 한정판 굿즈 출시

[세계비즈=권영준 기자] 크리에이터 굿즈샵 ‘마플샵’이 인기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을 픽셀아트로 재구성한 한정판 특별 굿즈를 선보인다. 

 

16일 마플샵에 따르면 핀란드 게임사 슈퍼셀과 함께 모바일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 10주년을 기념한 한정판 굿즈 10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클래시 오브 클랜은 2012년 글로벌 출시 이후 10년간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표 장수 모바일 게임이다.

 

마플샵은 브랜드 및 1인 창작자의 굿즈샵 개설을 돕는 주문제작인쇄(POD) 플랫폼으로, 상품 제작부터 판매, 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잔망루피’, ‘어도비코리아’ 등과 굿즈 제작 협업을 진행했으며, ‘수빙수TV’, ‘딩동댕대학교’, ‘장삐쭈’ 등 인기 크리에이터도 셀러로 입점했다.

 

이번 협업은 클래시 오브 클랜 출시 10주년을 맞아 유저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굿즈는 게임 캐릭터를 테마로 한 픽셀아트를 활용해 총 10종으로 구성했다. 슈퍼셀이 클래시 오브 클랜 10주년을 기념해 레트로 콘셉트의 픽셀 배경을 선보인 데 이어 픽셀 아트를 활용한 굿즈로 게임 속 즐거움을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픽셀아트는 모나리자, 고흐 등 명화를 재해석한 작품들로 인기인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 작가가 맡아 소장 가치를 더했다.

 

10종 굿즈는 픽셀아트가 프린트된 티셔츠, 마우스 패드, 볼캡, 쿠션, 볼펜, 유리컵 등 활용도가 높은 상품들이다. 모두 오는 31일까지 마플샵에서 단독으로 한정 판매한다.

 

마플샵을 운영하는 마플코퍼레이션 박혜윤 대표는 “10년간 대표 모바일 게임으로 사랑받아온 클래시 오브 클랜의 10주년 굿즈가 유저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커머스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 및 크리에이터와 팬덤을 연결하며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oung070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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