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차세대아이씨티융합센터가 올해 상반기까지 전국 약 40개 기관에 디지털조직도 도입을 완료시키며 점유율 약 15%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2022년 상반기에는 서울시 강서구청 도입을 시작으로 수도권 도입기관이 확대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인천시 계양구청 보건소 및 서구청 등 민원인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실수요가 큰 고용노동, 보건의료 분야 기관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디지털조직도는 민원인이 부서입구에 운영 중인 시스템을 터치스크린으로 다루면서 필요한 정보를 즉각 얻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건물 내 구조는 물론, 이와 관련된 부서 자리 배치와 업무 담당자 얼굴 사진과 전화번호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민원인뿐 만 아니라 공무원의 편의와 안전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차세대ICT융합센터 최승환 대표는 “경쟁 격화 등 어려운 여건에도 시민들이 디지털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긍정적인 실적을 낼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신제품 출시 등 다양한 영역과 접목해 ‘스마트 청사안내시스템’전문기업으로서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