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대방건설이 오는 29일 개최되는 한국여자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자사 골프단과 함께 SNS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방건설은 공식 SNS를 통해 해당 경기의 공식 후원사로서 오는 26일까지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참여방법은 대방건설 골프단 소속 정연주(30), 오지현(26), 현세린(21)의 포부가 담긴 인스타그램의 쇼트 비디오 릴스를 시청하고 영상에서 대방건설의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디에트르가 몇 회 언급되었는지 댓글을 남기면 된다.
총 10명이 선정될 예정이며 1인당 한국여자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주말권 2매와 대방건설 골프 모자 2개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한편 당첨자는 오는 27일 대방건설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