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각도, 미식 버라이어티 ‘맛있는 수다’에 등장

사진=팔각도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팔각도가 미식 버라이어티 ‘맛있는 수다’에 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맛있는 수다’는 개그우먼 신기루와 개그맨 강재준이 MC로 발탁돼 전국 곳곳에 식당을 찾아다니며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기고, 느끼는 먹방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등장한 팔각도는 ‘세상에서 가장 촉촉한 닭갈비를 만들겠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3년간의 긴 연구 끝에 팔각정을 모티브로 한 특허받은 팔각 불판과 인체에 무해한 천연 야자 숯을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닭갈비를 접할 수 있는 동시에 쉽게 즐기지 못했던 닭 특수 부위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방송에 출연한 개그우먼 신기루, 개그맨 강재준, 개그우먼 김미려 등은 팔각도만의 콘셉트과 맛을 높이 평가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팔각도 관계자는 “재치 있고 화끈한 진행으로 팔각도가 소개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맛있는 수다와 팔각도에 대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시청자들과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팔각도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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