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오현승 기자] 대한상사중재원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21일 업무협약을 맺고 양 기관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분쟁해결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 교류 및 중재를 통한 분쟁 해결 지원 ▲중재제도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홍보, 분쟁의 효율적 해결 및 분쟁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개발 추진 ▲기계설비건설 분야에서의 중재 활성화를 위한 대외 홍보 협력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상호 활용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맹수석 대한상사중재원 원장은 “이번 중재원-기계설비건설협회 간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기계설비건설 분야 내 중재제도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분쟁 해결을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을 제고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향후 양 기관 간 지속적 협력을 통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상사중재원과 중재제도가 회원사의 분쟁해결에 도움을 주고 분쟁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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