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크레센도컴퍼니의 화장품 브랜드 애쉬로렌(ASHROLEN)이 비오틴, 맥주효모가 함유된 ‘애쉬로렌 비오틴 맥주효모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신제품 ‘애쉬로렌 비오틴 맥주효모 플러스’는 비오틴, 판토텐산, 맥주효모, 엽산, 등 하루 1포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멀티 제품이다.
정상윤 애쉬로렌 대표는 “그동안 애쉬로렌 맥주효모 샴푸, 트리트먼트를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매일 우리 피부에 사용하는 애쉬로렌 샴푸가 두피와 모발 환경 개선을 도모할 수 있었다면, 필요한 영양소를 함께 섭취함으로써 고객들의 고민 해결에 시너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애쉬로렌 비오틴 맥주효모 플러스는 1일 권장량 30㎍보다 5000% 높은 프랑스 비오틴 1500㎍, 영국 판토텐산, 독일 맥주효모, 스위스 엽산 등 신뢰할 수 있는 원료의 원산지를 선별하여 함유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애쉬로렌 비오틴 맥주효모 플러스는 애쉬로렌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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