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친환경·비건 뷰티 브랜드 ‘톤28’의 샴푸바가 지난 23일 기준, 네이버 전체 샴푸 카테고리 주간 인기브랜드에 올랐다고 밝혔다.
26일 톤28에 따르면 검은콩 샴푸바를 비롯한 모든 고체 샴푸바는 깨끗한 먹거리 재료로 사용해 방부제나 합성 계면활성제가 들어가지 않는다. 매일 오랫동안 사용해도 두피에 유해한 성분이 잔존하지 않는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샴푸바들은 영국 비건소사이어티 인증을 받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물을 첨가하지 않고 원물이 그대로 들어간 고체 뷰티 제품 100g에는 500ml 액체제품 기준의 약 10배 효능 성분이 농축돼 있다”고 소개했다.
이 가운데 ‘S21 검은콩+참숯 샴푸바’는 모발 탈락수 59.48% 개선 임상시험을 마친 제품이다. 톤28 측에 따르면 머리숱이 없거나 약한 두피를 가진 소비자들의 꾸준한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고체 제품인 점도 현 시장 트렌드에 부합한다. 톤28 측은 2016년부터 종이 패키지를 개발, 생산부터 포장재까지 모두 종이를 사용하는 등 국내뷰티 시장의 친환경화를 앞당기며 고체뷰티 시장을 개척해왔다.
톤28 관계자는 “국내 최대 플랫폼인 네이버에서 톤28의 샴푸바가 꾸준히 상위랭킹에 오르는 것은 친환경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샴푸바 뿐만 아니라 직접 재배한 원료를 사용한 비건 뷰티, 괄사와 오일을 통한 내면의 뷰티까지 케어하는 국내 대표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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