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 제17회 ‘대한민국 로봇대상’서 대통령 표창

[정희원 기자] 로봇 플랫폼 전문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이정호 대표가 제 17회 대한민국 로봇대상에서 국내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로봇산업 분야 포상은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이는 지능형 로봇의 기술개발, 사업화 촉진 등을 통해 국내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하여 포상하고 있다.

이정호 대표는 다양한 학문 업적과 풍부한 실무 경험으로 시장성이 높은 로봇 아이템을 발굴해 사업을 확장하는데 노력하고, 이를 통해 국내 협동로봇 시장의 경쟁력 강화 및 한국 로봇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특히 핵심부품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의 모든 기술적 요소를 보유, 내재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국산 부품 보급 확산에 이바지했다.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등 다양한 국책과제를 수행하는 등 모범적인 성과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코스닥 상장을 추진해 로봇 연구개발(R&D) 부문에 적극적인 투자 유치로 우수한 전문인력의 일자리 창출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정호 대표는 “실제적으로 로봇 활용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온 그간의 성과들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이동 로봇, 작업 로봇, 센서 등 다양한 형태의 로봇을 제공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봇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ap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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