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럭셔리 호텔 트루셰어 펫텔, 영종도서 12월 오픈

사진=트루셰어 펫텔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애견 럭셔리 호텔 ‘트루셰어 펫텔(TRUSARE PETTEL)’이 12월에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트루셰어 펫텔은 반려견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상급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1견 1실로 설계했으며 논슬립 플로어와 배기 시스템, 24시간 웹캠 서비스, 반려견 픽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카페와 미용, 유치원 등도 이용 가능하다.

 

이밖에 실내 상담실과 테라피 스파, 애견카페와 플레이존, 피크닉존 등이 운영된다. 소형견부터 중형견, 대형견은 물론, 대형견 세 마리 이상이 함께 투숙 가능한 객실까지 완비되어 있다. 

 

펫호텔 주변으로는 씨사이드 파크와 캠핑장 등 관광지와 하이마트와 영종동 행정복지센터, 영종 보건지소 등이 자리잡고 있다. 또 영종IC 및 공항신도시JC,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를 통해 공항과 인근 지역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영종도 인근의 개발 계획 사업도 진행된다. KOTRA(대한무역진흥공사)는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내 국제물류센터(GDC)의 글로벌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비대면 투자 상담회’를 실행하며 항공물류 사업 확대에 나섰다. 또한 영종도와 청라, 루원시티를 잇는 제3연륙교(25년 준공 예정)가 착공한다. 코스트코 청라(예정)와 청라의료 복합타운(예정), 스타필드 청라(20년 7월 착공) 등 청라국제도시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트루셰어 펫텔 관계자는 “영종도에 12월 오픈하는 트루셰어 펫텔은 기존에 없던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 만족하는 펫호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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