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패션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아더에러(ADER ERROR)’가 기존의 홍대, 성수, 신사 스페이스에 이어 ‘아더 서면 스페이스’ 부산 신규 매장을 오는 11일에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아더에러는 부산 지역 첫 론칭을 기념하여 아더 서면 스페이스에서만 판매하는 익스클루시브 티셔츠와 캡을 선착순으로 발매하고 구매 고객 전원에게 아더 서면 스페이스 스티커를 증정할 예정이다.
아더 서면 스페이스는 ‘Renewed the new’라는 공간 콘셉트에 맞춰 지금까지 아더에러가 정의한 디자인, 공간, 디지털 영상보다 진화된 스페이스를 선보이며 부산 로컬 문화에 새로운 에너지를 부여하고 패션, 공간, 라이프스타일 등의 복합 스페이스로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중심으로 디지털 액티비티를 강조하여 보다 영상화환 공간을 구성하고 공간 디자인 부분에서 재료가 지닌 고유의 성질을 기반으로 믹스 매치한 레이어링을 통해 공간을 스타일링했으며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식물 조형의 오브제 사용 등을 통해 아더에러가 지향하는 재편집인 새로운 문화 스페이스를 제안할 예정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더불어 스페이스 곳곳에 배치된 식물 조형의 오브제인 ‘Scien Plant’ 은 시간의 축적 속에서 생명을 영위하는 작품으로써 이색적인 시각 경험을 선사한다. 여러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은 아더에러가 지향하는 아티스트와의 공생 프로젝트로 브랜드의 핵심 가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아더에러 관계자는 “아더에러가 제시하는 스페이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아카이빙하는 공간으로 기능하며 컬렉션, 에이벤토리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며, “향후 패션과 테크를 조합한 패션 테크의 방향성을 가지고 콘텐츠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더에러는 2014년 설립되었으며 ‘but near missed things’라는 브랜드 슬로건, 철학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일상에서 쉽게 놓치고 있는 것들을 익숙하지만 낯설고,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하는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사진, 영상, 공간, 디자인, 예술, 가구 등의 문화 콘텐츠를 아더에러의 방식으로 재편집해 새로운 문화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아더에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