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어린이스피치학원 대표브랜드 키즈스피치 마루지 이지은 대표가 ‘마루지 플러스’ 론칭 3주년을 기념해 박혜선 동화작가를 초청해 ‘북 토크쇼’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박혜선 작가는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바람의 사춘기>, 동화책 <마지막은 나와 함께 짜장면을>,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홍길동이 나타났다> 등을 집필하고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키즈스피치 마루지는 지난 2020년 키즈스피치학원 업계 처음으로, 독서논술스피치 프로그램인 ‘마루지플러스 독서논술프리미엄’을 기획 론칭해 유아동과 청소년의 필독서를 중심으로 독서논술과 스피치를 융합한 교육과정을 만들었다.
키즈스피치 마루지는 ‘마루지플러스 독서논술프리미엄’의 교육 일환으로 지난 6월에는 ‘잘못 뽑은 반장’시리즈의 작가인 이은재 작가를 초청해 독서논술대회와 북토크쇼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번 박혜선 작가와의 북토크쇼는 이은재 작가에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와의 인터뷰여서 기획단계에서부터 키즈스피치 마루지의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웠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박혜선작가와의 인터뷰는 총 4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박혜선 작가의 도서<홍길동이 나타났다>의 집필배경과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기 위한 엄마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2부에서는 작가 박혜선의 어린시절 이야기와 함께 작가의 꿈을 가진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누었다. 3부에서는 일기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쉽게 일기 쓰는 방법을 공개했다. 4부에서는 각종 면접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자소서 작성 방법을 설명했다.
키즈스피치 마루지 구지영 기획이사는 “아이들은 자신이 읽는 책의 작가가 누구인지 알면 그 책을 더욱 깊이 이해하려 한다. 키즈스피치 마루지의 작가 토크쇼는 아이들의 독서의지를 더욱 크게 만들 것"이라며 "마루지플러스 독서논술 프리미엄의 브랜드에 걸맞는 작가 초대석은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선 작가와의 토크쇼는 키즈스피치 마루지 유튜브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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