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KOTITI시험연구원(원장 이상락)은 ‘2022 대한민국 금속장신구 제품안전 FAIR’ 행사가 지난 2일 JW메리어트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기술표준원 김상모 국장, 한국제품안전관리원 이재만 원장을 비롯한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KOTITI시험연구원 이상락 원장의 개회사 및 국가기술표준원 김상모 국장의 축사로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주요 행사로는 국가기술표준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개발된 ‘삼원합금 기반 무니켈도금’ 기술에 대한 특허등록의 배경과 실증 결과물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아울러 KOTITI시험연구원 금속장신구 알레르기 안전인증 취득 기업들의 부스도 운영돼 인증 제품을 홍보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졌다.
또한 무니켈 도금 기술 보급에 기여한 기업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감사패 전달의 시간도 가졌다. 무니켈 도금 기술 보급 확산에 대한 감사패는 한국폴리텍대학 황환일 교수, 무니켈 도금 기술 실증화 기술개발에 대한 감사패는 ㈜한가람화학 장세도 대표에게 전달됐다.
무니켈 도금 안전 생산 사업체로는 ㈜대도도금 정광미 대표, 무니켈 검증 기반 지원 기관은 익산 패션 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 민충기 센터장, 무니켈 안전기반 확산 우수단체는 서울장신구사업협동조합 서헌규 이사장과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채종환 소장이 각각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무니켈 안전기반 확산 우수기업으로는 NS 홈쇼핑 김갑종 전무, 무니켈 도금 기술 이전 우수 기업은 헤르메스 강인화 대표와 영준금속 이영규 대표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KOTITI시험연구원 관계자는 “금속 장신구 산업 분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민간 자율 인증에 대한 현황 및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무니켈 도금 기술에 관한 세미나를 통해 관련 업계 종사자와 인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이번 행사가 향후 금속 장신구 제품 안전에 기여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