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미친스킨(CRAZYSKIN)은 맥주효모샴푸가 ‘2022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탈모케어 부분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2022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는 대한소비자헙의회 주최, KCA한국소비자평가 주관한다. 소비자 중심의 운영을 통해 소비자 친화적 가맹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들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매년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프랜차이즈들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출시 이후 89만개를 돌파한 미친스킨 맥주효모샴푸는 오리지널 독일산 맥주효모 함량이 15만 PPM 함유돼 있고 자연 유래 계면 활성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무엇보다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성분을 모두 배제하고 EWG 그린등급 성분으로 이루어져 피부, 두피가 받을 수 있는 자극과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미친스킨 관계자는 “맥주효모샴푸는 맥주효모 고햠량과 안정성, 탈모 증상 완화까지 챙길 수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이번에도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탈모 분야 1위를 수상한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