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인워시/화이어㈜, 노터치 노브러쉬 자동세차 기술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사진=컴인워시/화이어㈜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컴인워시/화이어㈜(대표 양석원)가 2022 기술혁신부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작년 중소벤처기업 장관상에 이어 2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한 컴인워시, 화이어 주식회사는 2018년 12월에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2022년 현재 누적 매출액 700억, 사원수 120명을 둔 기업이다. 자동세차장치 특허를 통한 기술혁신기업으로 전국 120여개 지점과 260여대의 노터치 자동세차, 노브러쉬 자동세차기가 운영되고 있다.

 

단순한 세차기계장치 제조업 외, IT 부서를 통한 결제 어플리케이션 제작 및 유지 보수, 전국 및 해외수출 기계장치 Wifi기반 APP를 통한 본사 일원화 컨트롤 시스템, 결제시스템 키오스크 어플리케이션 제작, 업주를 위한 매니지먼트 시스템 등 1차 제조업과 4차 IT업을 결합한 IT 세차기계 회사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컴인워시/화이어㈜ 양석원 대표는 "수년 안에 국내 1500대 가량의 컴인워시 세차기계 설치를 통해 노터치, 노브러쉬 자동세차 지점으로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사랑 받는 신개념 세차기업으로 발전하고 해외진출을 통해 한정된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외화벌이도 톡톡히 해내며 대한민국의 기술력과 창의력을 세계에 알려 세차업계의 스타벅스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컴인워시/화이어㈜

 

컴인워시는 24시간 무인시스템, 365일 55도씨의 온수스팀시스템, 나노필터링을 통한 연수시스템, 최상의 세척력을 발휘하는 세제 직접제작 등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컴인워시팩토리는 컴인워시 자동세차장치의 주력 생산, 제조 공장으로 지난 10월 완공됐으며 2년여에 걸쳐 새롭게 건설된 약 1000여 평 부지에 4층 2개동의 세차기계, 자동문, 키오스크 제조공장, R&D센터, 기계테스트 센터, 부품센터, 수출포장센터 등을 새로 지었다. 24시간 3교대로 운영 가능한 기숙사 1동이 임직원들의 숙식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월 100여대 이상 제조할 수 있는 제조생산능력 및 인프라를 갖췄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오는 2023년에는 해외 지점 및 수출도 본격화될 예정으로 일본, 미국, 동남아, 유럽, 중동 등에 수출 및 지점 출점이 계획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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