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런드리, ‘워시앤페이’ 간편결제 수단 추가

[정희원 기자] 코리아런드리(대표이사 서경노)가 국내 최초로 빨래방 전용 자체 개발 모바일 간편결제 앱인 ‘워시앤페이(Wash&PAY)’에 간편 결제 서비스를 추가로 도입해 서비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워시앤페이에 추가 된 간편 결제 서비스는 NHN페이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로 기존 신용카드로 워시앤페이가 도입 된 셀프 무인 세탁소 워시엔조이 매장에서 ‘워시앤페이’를 매장내 비치된 QR코드 인식 하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단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는 12월 내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코리아런드리 측은 “이번 간편결제 수단 추가 도입을 통해 고객들에게는 앱 결제와 동시에 자동으로 포인트 적립과 다양한 프로모션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기존 무인 셀프 세탁소 내 기기별 세탁, 건조 시간 실시간 확인 및 완료 알림 등의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어 고객만족도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코인, 충전 및 신용카드의 결제 이용만 가능했던 기존 무인 셀프 세탁소에 워시앤페이의 간편 결제수단을 추가해 이용고객들의 편리성과 점주들의 매출 증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코리아런드리의 워시앤페이는 1년 365일 24시간 관리가 가능한 IT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날짜별 매출 통계는 물론 요일, 장비별 사용 현황과 수단별 매출 현황 등의 정보 조회도 가능하다. 회원들의 이용 정보를 통해 점주들이 무인 세탁소를 운영하는데 효과적인 시스템을 제공해오고 있다.

 

서경노 코리아런드리 대표는 “비대면 및 간편결제의 편리성을 잘 아는 고객들을 위해 안전하면서도 편리한 빨래방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개발 간편결제 앱 워시앤페이에 각종 간편 결제 수단을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워시앤페이에 다양한 IT서비스를 추가해 이용의 편리성을 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ap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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