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이하 협회)는 대전 지역 내 전후방 ICT 분야 재직자의 전문성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 기업의 기술애로 해결을 위한 지역혁신클러스터(R&D) 이전공공기관연계 육성사업(이하 지원사업)을 수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지역 내 전후방 ICT 기업을 대상으로 OpenLAB과 연계를 통해 연구개발성과 사업화 촉진 및 임직원 역량강화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재직자 기술교육, 기술애로 및 R&D기획 멘토링, 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역량강화를 지원받았다.
첫째로 ‘OpenLAB 재직자 기술교육’을 통해 AI, 딥러닝, 엣지컴퓨팅, 반도체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이 교육은 3개월 간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해 약 250명이 수강을 완료했다.
교육에 참석한 기업대상으로 기술 및 R&D 분야 멘토링을 연계하며 희망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대전 지역 출연연의 연구진, 선배기업을 멘토로 배정해 기업의 기술애로 및 R&D프로젝트 기획에 대해 1대 1 연계매칭해 심층지원했다.
멘토링 참여기업으로는 ▲㈜드림즈▲㈜이에스지케이▲㈜스포터▲바인▲토트▲㈜Meta3DP▲플라톰▲주식회사 유니브이알▲㈜넷비젼텔레콤▲㈜과학기술분석센타가 참여했다.
교육 및 멘토링 이외에도 네트워킹과 기술교류를 위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업 내에서 어떻게 전략적으로 기술사업화를 해야 할지 서버 구축을 통한 기업 내부의 데이터 관리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하는지 등에 대한 주제로 세미나가 총 2회 진행됐다.
협회 이용곤 팀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대전 지역 내 ICT 분야 재직자들의 역량강화 및 기업 애로해결로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했다”며 “차년도에도 다양한 많은 사업으로 대전 지역의 ICT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