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원 기자] 두발로병원이 개원 1년 만에 신규 환자 1만 명을 돌파, 기념행사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이강 두발로병원 대표원장은 이날 외래를 처음 방문한 1만 번째 주인공이 된 환자에게 꽃다발과 검진권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강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두발로병원은 족부 관절 질환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환자 중심의 진료와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정확한 진료를 이어나갈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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