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실속 챙기려면 카드사 혜택 따져보자

지난 16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계산을 하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시스 제공

 

[세계비즈=이주희 기자] 설 명절을 맞이해 카드사들은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할인과 경품 증정 이벤트를 펼치며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

 

 1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이달 22일까지 이마트 또는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에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준다.

 

 이마트에서 설 행사 선물세트를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4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에서 23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홈플러스 상품권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준다.

 

 KB국민카드는 농협하나로마트에서 21일까지 30만원 이상 설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결제 금액 구간별로 최대 100만원 상품권 또는 할인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에서는 25일까지 과일, 정육 등 설 관련 제품 구매 시 최대 50% 할인한다. 위메프에서는 31일까지 2023 설 기획전에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GS수퍼마켓에서는 매주 전단 대표 상품을 최대 50%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는 롯데계열의 온·오프라인 매장 중심으로 할인에 나섰다. 오는 22일까지 롯데마트, 롯데마트맥스, 온라인 롯데마트몰에서 롯데카드로 설 행사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 또는 롯데상품권 최대 50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플러스에서는 23일까지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 최대 40% 할인이나 홈플러스 상품권 최대 50만원 증정 혜택을, 이마트에서는 22일까지 신선세트, 가공세트, 생활세트 결제 시, 최대 40% 할인 혹은 신세계상품권 최대 50만원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로마트에서는 21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농산물상품권을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BC카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BC카드는 21일까지 BC카드 페이북에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5000원 결제일 할인’ 마이태그 후 수퍼마켓, 농축수산품, 정육점 업종 온누리 가맹점에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충전금액 3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캐시백 혜택을 준다.

 

 NH농협카드는 18일까지 NH농협 개인카드(채움)로 설 선물세트 등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20%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컬리에서는 NH Pay 이용 시 설맞이 선물세트 기획전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오는 22일까지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에서 NH농협 개인카드로 결제하면 설 선물세트 즉시 할인 및 결제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설을 맞아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의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h224@segye.com

ⓒ 세계비즈 & segye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