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양주옥정 A-4(1)블록 공공분양주택 추가 입주자 모집…7월 중 입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양주옥정 A-4(1)블록 공공분양주택 추가 입주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추가 모집은 1409세대 중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7월 즉시 입주 가능하다. 계약금 정액제에 5년 무이자 할부 계약 방식으로 발코니 확장 비용이 무상 지원된다. 선착순으로 동호를 지정할 수 있으며, 입주자 신청은 현장 접수(계약)만 가능하다.

 

양주옥정 A-4(1)블록 공공분양주택은 양주회천지구와 함께 경기 동북부 신도시로 꼽히는 양주옥정지구에 들어서는 단지로, 전용면적 51㎡ 509세대, 59㎡ 900세대로 구성돼 있다. 교통부터 생활, 교육, 자연 등 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로 원스톱 생활권이 조성돼 있으며, 교통망 확충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이 대폭 강화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단지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옥정중앙역 연장과 덕정역 GTX-C 노선이 예정돼 있어 강남구청역 50분, 삼성역 2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진다. 양주IC도 근접해 있어 세종-포천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예정) 등을 통해 서울을 비롯한 지역 간 이동이 용이해 편리한 광역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각 세대에는 홈네트워크 시스템, AI 스피커를 활용한 음성 비서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또한, 단지 내에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공동 계절창고 등의 커뮤니티 시설 및 부대시설을 갖췄다.

 

LH 관계자는 “이 단지는 후분양 주택으로 계약 후 7월 중 즉시 입주할 수 있으며, 전 세대 발코니 확장형으로 시공된다”며 “교통망 확충을 통해 서울과 더 가까워진 양주옥정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와 미래 가치까지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LH 양주옥정 A-4(1)블록 공공분양주택 잔여 세대 추가 입주자 모집과 관련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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