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인증원, 정부 공공기관 ESG 경영 내재화 및 고도화 컨퍼런스 개최

지방공기업에 특화된 ESG 및 정부 경영평가 대응 방안 제시

이미지=한국경영인증원

한국경영인증원(KMR)이 국내 지방공기업 ESG 경영 내재화와 정부 경영평가 ESG 공시항목 대응에 실무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정부 공공기관 ESG 경영 내재화 및 고도화 컨퍼런스’를 오는 7월 4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경영인증원에 따르면 정부의 ‘ESG 인프라 고도화 방안’에 따라 공공기관, 연기금 등 공공부문의 ESG경영, 투자 선도를 통해 민간의 ESG의 자발적 확산을 유도하고 특히 공공부문의 ESG 선도를 위해 경영평가 ESG 공시항목들의 변경 및 개선으로 공공기관들의 선제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경영인증원 지속가능경영센터 담당자는 “공공부문의 ESG 선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지방공기업’ 경영에 ESG를 내재화하고 고도화하는 것”이라며 “기업은 ESG 비전을 세움과 동시에 기업의 경영전략에 ESG 목표들을 내재화해야 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과제를 수립하고 이행 성과를 공시해야 하는데 지방공기업에게 있어서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전문 인력 부족과 업무과중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어 이를 지원하기 위해 컨퍼런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본 컨퍼런스는 지방공기업 ESG 및 경영평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한국경영인증원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할 수 있으며 ▲ESG의 이해 ▲공공기관의 ESG 경영전략 ▲해외 공공기관 ESG 경영 사례 ▲정부 경영평가 ESG 공시항목 등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한국경영인증원 지속가능경영센터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및 온실가스 검증, 사회적 가치(ISO26000) 수준진단, ESG공급망 평가 대응(EcoVadis, RBA 등), 녹색채권 외부검토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주축으로 종합적인 ESG경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