쑝쑝돈까스, 부산 해운대구 3개 매장 오픈

사진=쑝쑝돈까스

바른 먹거리 바른 식재료 '쑝쑝돈까스' 가 지난 6월과 7월에 부산 재송점, 센텀시티점, 해운대 엘시티점 총 3군데 지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돈까스 프랜차이즈 브랜드 쑝쑝돈까스는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과 체계적인 슈퍼바이징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쑝쑝돈까스는 “안되면 되게 하라” “점주님들은 장사만 해주십시오”라는 슬로건에 맞게 슈퍼바이저 책임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문 교육을 받은 슈퍼바이저가 매장 오픈부터 운영에 필요한 모든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슈퍼바이저가 소수의 매장을 담당하여 밀착 관리하여 가맹점의 매출 증대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맹점 운영 간의 애로 사항을 처리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쑝쑝돈까스의 김영창 대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돈가스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뛰어난 제품력, 고객에게 다가가는 서비스, 지속적인 본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고객들의 입과 눈을 사로잡아 자발적 홍보 등 앞으로도 쑝쑝돈까스를 아껴 주시는 고객들과 가맹점주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지혜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