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핑크박스’ 제작과 ‘폐목재 Bloonming’ 활동 등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지난 22일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주관하는 핑크박스 제작 봉사에 참여해, 생활에 필수적인 위생용품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여성(여학생)들에게 위생용품 키트인 핑크박스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핑크박스는 국내 저소득층 가정의 여학생 생리대 지원 물품이다. 6개월분의 생리대(소, 중형, 오버나이트 구성), 바디용품 1set, 여성 속옷 1set 등으로 구성돼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핑크박스가 필요한 소녀(10~19세)는 약 10만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18일에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우드락 공작소 목공방에서 환경실천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폐목재 Blooming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폐목재 Blooming은 생활 속 배출되는 폐목재를 수거해 자원화를 진행하는 활동으로 수거한 폐목재를 활용해 가구와 소품을 제작했다. 이날 참여한 동국제약 직원들은 각자만의 스타일로 트레이를 만들었다.
봉사단 소속 동국제약 직원은 “폐목재들을 활용해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며 “자원도 재활용하고, 내가 원하는 문구와 그림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014년 발족됐다.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자신이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해 참여하고 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