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절개 모발이식 중점 의료기관 모모의원 부산점(대표원장 고상진)이 24일 부산 진구에 개원했다.
모모의원 부산점은 탈모 치료의 가장 직접적인 방법인 모발이식을 위해 서울 강남 모모성형외과 서울점까지 방문하는 부울경 지역 환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를 위해 126평 규모의 공간을 갖추고 한 원장이 한 명의 환자를 평생 관리하는 원장 책임제, 병원에서 모발이식을 받은 환자라면 누구나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는 사후관리 전담팀 운영, 모낭분리사 직접 고용을 통한 모발이식 가격 합리화, 3000명의 얼굴형 및 선호 스타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퍼스널 라인 디자인 등 모모성형외과 서울점의 진료 시스템을 동일하게 구현했다.
이곳 고상진 대표원장은 5000회 이상의 모발이식 수술 집도 경력을 가지고 있다. 고원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대한모발이식학회(KSHRS),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KALDAT) 회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모제림 성형외과 여성센터를 거쳐 모모성형외과 서울점의 교육책임원장으로 재직하며 디자인에 특화된 모발이식은 물론 정수리 가르마 모발이식, 대량모 비절개 무삭발 모발이식, 카우릭헤어 교정 모발이식 등 숙련도가 요구되는 다양한 모발이식 수술을 직접 연구하며 집도했다.
고상진 대표원장은 “모모성형외과 서울점에서 근무하면서 입소문을 통해 부산에서부터 방문하는 환자들을 자주 접하게 됐고, 이들에게 더욱 편하게 모발이식과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개원을 결정했다”며 “’모발이식은 잃어버린 머리카락이 아닌 삶의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의술’이라는 철학으로 탈모로 고민하는 지역 환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