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마리아병원 확장 이전... 난임치료 의료서비스 다각화

일산 마리아병원이 백석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일산 마리아병원은 서울의대 졸업 후 난임 분야에만 매진해온 이재호 원장을 주축으로 총 다섯명의 난임 전문의와 오랜 경력의 우수한 연구원들로 구성된 난임 특화 병원이다.

 

이재호 원장은 “높은 임신 성공률 뿐만 아니라 난임 부부의 마음을 헤아려 함께 하는 과정 또한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최상의 진료 환경과 편안한 서비스를 위해 확장, 이전을 할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3대 해외 난임센터와 함께 연구한 최상급 배아 선별법과 마리아병원만의 국내 유일 최적화 배양 솔루션, 7개의 특화클리닉 등을 바탕으로 20만 난임 부부가 졸업하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는 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리아병원은 35년간 난임을 연구해온 난임 특화 병원이다. 현재 국내외 11개의 분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150명 이상의 연구원과 60여명의 서울대 의대 중심의 의료진들이 난임 치료를 위한 연구 및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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